사라져가는 제주 노동요: 애월읍-달구찧는소리(1)
학문별 > 예술 > 음악
가사
어허 달구야 어허 달구야
엉허야 달구 어허야 달귀야
어허야 달귀야 어허 달구야
어허야 달구 어허야 달귀야
어허 달귀야
[자료 정보]
●분류: 장례의식요>달구소리
●해설: 봉분을 달구로 두드리며 부르는 소리
●생산 지역: 애월읍 유수암리
●구연 상황: 조사자가 달구소리를 요청하자, 제보자는 ‘달구 찧는 소리’라고 답하였다. 제보자는 달구소리를 불러본 적이 별로 없어 잘하지 못한다고 하며 구연하였다. 미리 가사를 적어 놓으려 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아 많이 못 썼다고 하였다. 달구소리는 달굿대로 흙을 다질 때 부르는데 장지에서 관을 묻고 땅을 다지거나 집터를 다지며 부르기도 한다. 땅을 다지는 작업은 개개인이 막대기를 가지고 땅을 치면서 다져 나가기도 하고 몇 사람이 한 팀이 되어 다지기도 한다. 장례가 끝나면 상여를 해체하여 상여집에 갖다 놓았다고 한다. 유수암리에 상여계가 있었다고 하고 상여집도 있었다고 한다. 경조사에 쓰는 상과 그릇 등의 계도 있었다고 한다.
[기본 정보]
●사업명: 2025 사라져가는 제주노동요 기록 사업
●자료 원본: 사라져가는 제주노동요 1-애월읍, 한림읍, 한경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