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폭포 부근에서 바릇잡는 주민_안장헌_196802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1. 기본 정보
1) 사진명: 정방폭포 부근에서 바릇잡는 주민
2) 크기: 가로 640pixels×세로 1080pixels
3) 원본: 필름 인화 사진, 흑백
4) 설명: 1968년 2월 서귀포시 해안 마을을 여행하며 기록한 사진이다. 제주에서는 썰물 때가 되면 주민들은 손에 바구니를 들고 바닷가에 모여 고동 등을 손으로 채취하였다. 이러한 일을 '바릇잡이'라고 하는데 '바릇'은 '바다'를 뜻하는 제주어이다. 사진 속에도 주민들이 냄비나 바구니, 가방 등을 손에 쥐고서 '바릇잡이' 하는 모습이 보인다. 장소는 정방폭포 부근 바닷가로 추정하고 있다.
2. 수집 정보
1) 연도: 2024년
2) 방법: 제5회 제주학 아카이브 사진 공개 수집 선정작, 원본 디지털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