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전은 제주해녀 문화의 역사, 명칭, 터전, 채취물, 물옷과 도구,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담아낸 해녀종합보고서다.
문화재는 문화유산 가운데 보존의 가치가 큰 것으로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높이 보호되어야 할 것을 일컫는다. 문화재가 법적 용어로 공식화된 것은 1962년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와 더불어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 해녀문화유산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해녀는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을 말한다. 달리 ‘잠녀, 잠수’라고도 한다. 1995년 제주도교육
해녀 음식이란 제주해녀들이 바다에서 채취한 소라, 전복, 우뭇가사리, 톳 등 어패류나 해조류를 재료로 하여 독특한 조
해녀는 몸에 아무런 장치 없이 맨몸으로 잠수해 전복·소라·미역·우뭇가사리 등 해산물을 직
물질은 해녀들이 바닷속으로 자맥질해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을 말한다. 물질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자연적 조건과 장비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자연적 조건이
1876년 개항되자 제주해녀들은 두 가지 변화를 겪었다. 조선시대의 ‘출륙금지’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제주해녀가 일부 등장하는 드라마들은 더러 제작되어 왔지만 극 전체를 제주해녀의 이야기로 담았던 드라마는 극히 드물다. 오롯이 제주해녀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처음 제작한 건 K
조선시대 제주목사로 온 지방관을 비롯하여 제주로 유배 온 여러 유배인들이 해녀에 관한 기록을 남겼다. 이들은 해녀들이 미역,
제주도에는 본풀이라는 무속 설화가 있다. 본풀이는 굿 제의에서 심방이 신의 생활사와 내력을 풀이하고 사람들의 의사를 신에게 전
어장漁場은 수산업법 제7조에 따라 면허를 받아 어업을 하는 일정한 수면을 말한다. 해녀들은 마을어장에 잠수하여 수산물을 포획&
‘해녀’를 대신해서 행정 기관에서 쓰는 용어로는 ‘나잠어업인’, &lsq
영화의 피사체로서 ‘해녀’의 존재는 특별하다. 전 세계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존재인 까닭에 영화의 소재로서 더욱더 빛을 발할
이예연의 <탐라팔영> 중 여덟 번째 작품.
물질할 때 테왁망사리가 물살에 흘러가지 않도록 닻처럼 물속으로 드리우는 돌.
제주해녀 항일투쟁의 주역 해녀 중 한 사람.
바닷속의 명암 상태를 보면 날씨가 좋을지 궂을지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경험칙으로 볼 때 바닷속 상태로 날씨의 좋고 나쁨을
전복 따는 사람을 낮추어 이르는 말.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 내에서 해양수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바다로 물질 나갈 때는 기와집을 세울 듯이 당당하게 나서나 막상 뭍으로 나올 때 보면 빈손이어서 오막살이를 팔 상황이 된다는
수산동물종자와 수산식물종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