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의 창민요 중 하나로 육지에서 전이된 민요. 기생, 화투놀이 등 통속적인 내용이다. 곡명은 후렴에 나타나는 기생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그래서 환계타령이라고도 하며, 김계화라고도 한다. 사당패나 잡가 소리꾼 들에 의해 널리 불리던 것으로 육지에서는 듣기 어렵고 제주도에만 남아 있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2011
저자명
안보순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8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