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양성과정
제1강/ 지역 역사문화 기록화(아카이빙)의 의의와 방법 (강사/좌혜경/ 문화재위원) (2021.11.11.목)
지/원하여 초청된, 제주의
역/사를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첫 번째 수업은,
역/사적
사/실로 입증할
문/화적
화/제(話題)들을
기/억하고, 채
록/하여 사진
화/하는 체계적 수집 연구에 대해 말한다.
아/주 오래된 자료들을 분류, 전시, 연구,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아
카/이브(archives/기록물,Archives/기관)라고 한다.
이/시대의 삶에서 사라져 가는 Life Story를 수집한, 아카이
빙/자료들을 메타데이터 요소로(입력, 수정, 삭제)정리하는, 자료
의/기본적인 정보 관리가 필요하다.
의/문으로 가득했던 소장품들이 자료
의/연구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정보자료
와/전문적 지식을 제공해주는,
방/대한 문화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해
법/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아카이브의
비/전은 무엇일까? 강사는 제주를 연구하는 지식 자원의 가치 재창조 라고 말한다.
전/통의 연구물들을 수집해서 분류하고 등록하면, 현지 조사와 연구 결
과/를 통해서, 보고서를 발간하고, 디지털 변환과 온라인으로 공공서비스의
기/회를 제공하므로, 다양한 기
능/들을 협력하며, 문화를 계승하는 보존 방안들을 찾게 되는 것이다.
가/장 먼저 제주의 자료들을 가
치/있게 생각하는 지적 자원의 정보화
와/공유화 하는 보존의 마음들이 필요함을 느꼈다.
목/적있는 제주의 정체성을
표/현(表現)하는, 약간의 다른 안목(眼目)을 지켜나가기를 소망한다.
(수업 내용 정리/ 오성범/010-3450-5479)
❈ 수업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 하였으므로 다소 이해하지 못하고 기록된 부분들은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