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시민아키비스트)양성과정
제4강/ 생활사 기록의 가치와
활용 방안 -바다의 기억
강사/고광민(서민생활사 연구자)
생/활사 연구 35년
활/동의 제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기
록/했던
의/미심장한 자긍심이 있습니다.
가/치를
치/장하기 보다, 문화
와/삶에 대한
활/동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용/기있게 찾아내는
방/법들을 파
안/대소(破顔大笑)하며,
바/다와 땅에서
다/양한 삶
의/문화들을
기/록하는 일은
억/지로 하는것이 아님
을/강조 하면서,
찾/아 다니며 만나
는/옛 이야기들을
여/기저기 조사하
러/다니는 우러러 봄을 통해,
분/석하는
에/피소드들을 모두에
게/공유하는 기쁨,
부/지런한 동참을 부
탁/합니다.
합/치되는 관점,
니/드(need)의 발견을
다/시 일깨우는 생활사 강의가
마음을 부끄럽게 합니다.
지/각변동 화산섬,
금/방 사라져버릴것 같은
여/기 삶의 문화를,
기/록하는 일
에/백성의 입장으로 다가서기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