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시민아키비스트)양성과정
제5강/
마을 기록관(박물관)의 의의와 설립 방안
강사/김창일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마/을 이곳 저곳, 삶
을/찾아다니며
기/억을 기
록/하는 10년 동안의
관/찰의 현장들을 소개하면서,
박/물관이 세워지는
물/건들과
관/계되는 마을 사람
의/역사들은, 현장
의/목격자로서 현장
의/진실이 조사자의 자세
와/판단으로 기록되기에
설/명을 기록하기 보다,
립/서비스(lip service) 왜곡의
방/법들을 내려놓고, 마을
안/으로 들어가라 합니다!
기/억을 남기고픈, 기
록/의 의지와 이야기
의/내력을
소/개해 줄
중/요한 마음들로
함/께 협력을 이루는,
사/람들의 사
료/를 만나기 위해
속/사람, 외부인
의/장벽을 없애라 말 합니다!
생/명력이 숨쉬는 공간,
명/맥을 이어주는 노
력/조사자의 열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