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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우도면 조일리

사회과학 > 여성



마라도의 소녀는 장난감처럼 보이는 테왁과 망사리를 들었다. 제주해녀는 열두살 경부터 물속에서 잠수하는 것을 배우고 익혔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1978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15
첨부파일
0927071-0019-1978년우도면조일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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