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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대정읍 마라도

사회과학 > 여성



해녀가 잡은 홍해삼과 오분자기를 내보이고 있다. 가파도에서 살고 있는 40대 전성기 해녀의 모습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1987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16
첨부파일
0927071-0020-1987년대정읍마라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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