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 무속
전흘동 돈짓당은 오봉리(고수동, 주흥동, 전흘동 등) 주민들이 거의 당골이며 지금도 일부의 해녀들이 다니고 있다. 오봉리는 약 20년 전까지 목축을 관리해서 백중굿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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