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제주사일반
소동피우는 해녀들(상) 유일의 자랑은 남첩을 부양하는 일
((騷ぐ海女達(上))唯一の誇は男妾を養ふ事)
그것도 두세 명 없으면 무기력함 숙명인가, 여자는 모두『해녀』로
(それも二三人無ければ甲斐性なし宿命か,女は皆『あま』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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