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제주사일반
(소동피우는 해녀들(중)) (騷ぐ海女達(中))
귀신도 이팔의 꽃다운 나이의 처녀는 일인분
(鬼も二八の娘盛りは一人前)
단숨에 3분간 정도는 태연하게 물질한다
(一息で三分間位は平氣で潛る)
출산 다음날은 벌써 일한다
(お産の翌日はもう動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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