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목포 일환의 상권 부활을 희망 제주측은 이와 같이 주장한다(濟州木浦一環の商圈復活を希望 濟州側は斯く主張す)
위생기관
수산학교 신설과 농학교의 승격
약진에 박차를 가한다, 젊은 개척자 양성
특산 ‘표고버섯’ 연산액 5만원 내외
납세우량지방, 무전을 개선, 산업조합업적
정화된 장소를 선택, 신사 천좌, 전도에 들끓는 미담
제주도 수취계산 해녀의 벌이 1백만 원
※본문 안보임(번역불가)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