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제주도에 있는 해녀와 제주도 민속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일을 한다.

해녀박물관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해녀박물관은 해양수산부에서 어촌민속전시관, 북제주군의 예산과 해양수산부의 예산을 합쳐서 해녀 박물관을 기획하게 되었다. 2000년대부터 제주특별자치도가 되기 이전에 북제주군 기획했었다.

하도리는 어장환경이 좋아 해녀들의 물질작업이 왕성하게 이루지는 곳이다.

김녕의 잠수굿은 영등신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용왕신과 관련된 의례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