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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백연 하도리 어촌계장
사회과학 > 사회
“해녀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매일 웃다보니 예전보다 아프지도 않고 시름도 없어졌습니다.”
임백연 하도리 어촌계장(54)은 “해녀들의 끼를 맘껏 발산하기 위해 2009년 해녀합창단을 만들었고, 지금은 ‘해녀시대’라 불리며 활동하고 있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사회과학 > 사회
생산연도
2014
저자명
제주신보
소장처
제주신보
조회
94
첨부파일
[인터뷰] 임백연 하도리 어촌계장.pdf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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