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우문화] 고광민 민속 사진 - 테우 조립 돛대에 용도 달기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민속
*연월일 : 1984년 8월
*장소 : 조천읍 신촌리
*개요 : 이 마을 강하림(1895년생, 남) 씨와 한평생을 같이 하였던 강 씨의 ‘테우’와 ‘자리(자리돔)’ 잡는 어구들이 인하대학교박물관으로 팔려나갈 준비를 서두르는 중에, 한 어부가 돛대에 도르래를 채우고 있다. 이때의 도르래를 ‘용도’라고 한다.
- 유형
- 사진
- 학문분야
- 사회과학 > 민속
- 생산연도
- 1984
- 저자명
- 고광민
- 소장처
- 제주학연구센터
- 조회
- 207
- 첨부파일
- 고광민4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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