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운교 수산리지부 법당 내부에서 선관선복을 차려입은 신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가운데 앉아 있는 남성은 18세에 부임한 변 지부장이다. 수운교를 믿는 신도들을 달리 '동덕'이라고 부르며 그들은 특정한 날 선관선복을 함께 입었다고 한다. 한편 수운교는 1923년 이상용이 창립한 동학계 신종교로 수운 최제우를 교조로 모신다고 한다. 수산리 법당은 1968년 4월 10일 낙성식을 가졌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강옥순(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