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 송옥자 씨는 19살에 대구 대한방직으로 일하러 떠났고 22살이던 해(1968년) 어머니 별세 소식을 듣고 급히 제주로 돌아오기 위하여 대구공항에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다고 한다. 당시 비행기를 이용하는 일이 드물었기에 공항마다 이를 기념하는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가 상주했다고 한다. 한편 사진 속 송옥자 씨는 짧은 '똑단발' 머리를 하고 한 손엔 짐 보따리를 든 채 비행기 계단을 오르고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송옥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