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장례와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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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강남승 씨 모친 장례에서 모친 장례상 앞에서 조문객을 맞는 상주 모습이다. 상주는 거친 삼베로 만든 상복을 입고 있으며 머리엔 상관을 두른 두건을 쓰고 있다. 또 그 앞에는 일곱 묶음으로 묶인 짚담과 가시나무로 만든 방장대가 놓여 있다. 한편 상 앞에는 조문객들이 건넨 제물, 부조 봉투와 한 되짜리 대형 소주병이 제주(祭酒)로 올려졌다. 갖은 과일, 떡, 향로와 꽃, 술잔 등 상에 올렸다. 강남승 씨 설명에 따르면 '문전신'을 대접하는 '문전상'은 모친상 오른쪽에 따로 차렸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강남승(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