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 강남승 씨와 그의 아내가 서귀포 외돌개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다. 강남승 씨는 마을에서 '부인회 지도자'로 활동하던 중 봄철 농한기를 맞아 마을 주민과 함께 버스를 대절하여 제주도를 관광하던 날이라고 한다. 당시 외돌개는 제주도 대표적인 명승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던 곳이었다. 현재와 달리 1970년대 외돌개는 절벽 가까이에서 보도록 개방되었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강남승(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