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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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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하객을 향한 신랑 신부 인사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애월읍 수산리 박송자 씨와 양덕윤 씨는 혼례를 마치고 하객과 친족을 향하여 인사하고 있다. 부부를 중심으로 왼편은 신랑 측 친족이, 오른편에는 신부 측 친족이 나란히 앉아 그들을 바라보고 있다. 신랑은 꽃사지를 단 검은 양복 차림이고 신부는 흰색 한복에 면사포를 썼다. 한편 신부 곁에 서 있는 여성은 신부집에서 함께 온 '우시(위요)'로 육촌 언니이며, 그는 박송자 씨의 예식 전반을 도왔다고 한다. 신랑집 마당 가운데서 예식이 치러졌는데 천막을 쳐 간이 예식장으로 만들었고 만국기와 여러 화환으로 장식하였다. 화환에는 '신랑 양덕윤 군', '축 결혼' 등의 글자를 새긴 종이가 달려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1971년
저자명
박송자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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