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자 씨 셋째 딸의 첫돌을 기념하여 애월읍 수산리 자택 마당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셋째 딸은 분홍색 바지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서 담요를 덮은 의자 위에 앉아 있다. 아이 뒤편엔 '집담'과 빨래가 널린 모습, 보리짚더미 등이 보인다. 당시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로 시내 사진관 대신 집 마당에서 가족들이 직접 셋째 딸 돌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