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진 훈장댁 마당에서 촬영한 ‘훈장체’ 기념사진이다. 사진 앞줄 중앙에 박화진 훈장이 앉아 있고, 그 뒤로 사진 소장자 강홍종 씨의 아버지 故 강상룡 씨가 서 있다. 이들은 8폭 병풍을 배경을 삼아 섰고 박화진 훈장 부부는 수운교 복장을 하고 있다. ‘훈장체(증서)’는 만 60세가 되는 해 향교에서 수여하는 증서로 당시에는 환갑을 맞은 어르신들이 이를 받고 마을에서 잔치를 열었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강홍종, 이순정(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