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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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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휴 사진집 - 그물살레(3)

학문별 > 사회과학 > 풍습/민속



후릿그물을 보관하는 곳이다. ‘그물살랑’이라고도 한다. ‘후릿그물’의 어기는 여름과 가을인데, 그 이외 기간에는 후릿그물을 잘 보관해야 한다. 비를 맞아 그물이 썩어 버리거나 또 쥐가 그물을 쏠지 않게 잘 간직해야 한다. 후릿그물 위에 ‘나람지’를 휘두르고, 다시 ‘주젱이’를 덮은 것은 비를 막기 위해서다. 4개의 돌기둥에는 그 당시만 해도 손쉬운 물건이 아니었을 시멘트를 발랐다. 이는 쥐가 쉬 기어오르지 못하게 돌기둥에 막힌 숭숭한 구멍을 메워 버리려고 애쓴 흔적이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

유형별
사진
학문별
사회과학 > 풍습/민속
매체별
사진 > 포구
생산연도
1970년대
저자명
부종휴
소장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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