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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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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갈옷: 조천 와산-갈옷 제작 경험

학문별 > 기술과학 > 의복



구술 내용 발췌(@ 조사자, # 제보자)​​​​​​​​​​​​​​

@1 갈옷 만드는 거는 어머니한테 베완마씨?
#1 응.
@1 보통 다른 동네 사람들도 어머니한테 베우고 다년마씨?
#1 아니, 아니. 이 농사짓는 디 사람들은 이녁냥으로 만들 충 다 알아. 감. 우리 어머니는 여기 제주도 들어완에 베완 그거 바농질은 육지서부떠 허난 허곡 물들이는 건 여기 와서 베와서 헌 거고.
@1 누게신디 베와신고예?
#1 동네 사람.
@1 동네 사람들끼리 다 고르쳐 줘마씨?
#1 응, 몰른 사람은 영 허는 거엔 허고 강 들이는 거 보아근에 눈으로 보믄 훤허주게.
@1 아, 보믄 헐 수 있을 만큼 쉬운 거엿구나예. 기술 막 크게 필요하지 안헹.
#1 응, 이만헌 다라에 그자 요만헌 덩드렁마께 잇어. 덩드렁마께로 ᄈᆞᆺ아. 허면 장관. 눈으로 보는 거나 훤허주. 
@1 아, 게믄 어려운 일은 아니고 큰 기술 없어도 눈으로 보믄 다 알 만큼. 그 갈옷 말고 다른 걸로 염색 하는 건 안 헤봐수과?
#1 염색허는 건 난 안 헤봔.
@1 엣날에도 물감 잇어나수게.
#1 엣날에도 잇어낫주게. 겐디 엣날은 물감은 벨로, 중간에사 물감 물들이곡 무시거 허곡 헤낫주. 우리 시절엔 엇어나서. 물딜이는 건 엇어낫어. 감, 그자 우리 그저 감이 큰 거라. 일허는 사람은 이 갈옷이 최고. 

 

​​​​​​​​​[기본 정보]
사업명: 제주특별자치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제주 갈옷의 전승 양상과 무형유산 가치'
자료 원본: 제주 갈옷 구술채록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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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음성
학문별
기술과학 > 의복
매체별
음성 > 구술
생산연도
2023
저자명
김귀례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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