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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창신호 갑판 위에서 기념사진

학문별 > 기술과학 > 산업



<2022 3회 제주학 아카이브 우리 마을 옛 사진공개 수집> 공모작

 

창신호는 187톤급 유조선으로 부산에서 건조되었으며 당시 드물게 일본제 강판을 사용하여 건조해서 선원들의 자부심이 엄청 높았다. 또한 창신호 유류 화물칸을 3칸으로 분리 제작하였기 때문에 매번 기름을 운송할 때마다 등유, 경유, 중유를 따로 적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유조선이었다. 촬영 시기 및 장소는 1968년도 창신호 선상이며, 좌측에서 2번째가 기관장, 3번째가 항해사, 조타수, 조기장 등이다.

처음 선박을 도입하고 나서 운송 품목이 휘발유 등이므로 폭발 위험이 있다는 소문이 돌아서 선뜻 나서서 탑승하려는 선원이 없어 애를 먹었다고 한다. 이때 김익수 선생 본인이 당시 위험물취급기사 자격증을 갖고 있어 자격증 있는 지배인이 먼저 승선한다고 알려서 선원을 바로 채용할 수 있었다고 회상하였다.

창신호는 여수-제주, 울산-제주 간 산업의 동력인 기름을 운반해서 공급한 선박이다. 이 선박은 삼화, 남창, 제주 석유 3사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조사·정리: 김병효(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유형별
사진
학문별
기술과학 > 산업
매체별
사진 > 교육
생산연도
1968
저자명
김익수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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