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 탱크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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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3회 제주학 아카이브 ‘우리 마을 옛 사진’ 공개 수집> 공모작
사라봉 유류 탱크 시설 앞에서 화재진압 소화기 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유류 보관 탱크 앞 공터에서 시범을 보이는 장면으로, 뒤에 서 있는 이가 사진 기증자 김익수 선생이다. 그는 당시 위험물 취급 자격이 있어서 진압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김익수 선생은 “소화기 탄산가스는 공기보다 1.5배 무거워. 탄산가스는 분자량이 44이고 공기는 28이야. 소화기를 불 위에다가 쏴야 불이 꺼지고 밑에다 쏘면 불이 안 꺼져!”라고 자세히 설명하였다. 소화기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은 삼화석유 직원이다.
조사·정리: 김병효(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