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 전경순 씨의 아들은 어릴 적부터 기계를 만지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이날도 마당에 세워진 ‘딸딸이’(경운기를 개조한 차) 위에 올라타 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워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특별하게도 이날 군 복무하던 작은아버지가 본가에 놀러왔는데 아들이 작은아버지가 쓰던 군모를 빌려 쓰고선 한껏 폼을 잡았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전경순(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