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사건이 종결된 이후에도 한라산 입산 금지가 계속되었는데, 1957년도에 처음 공식 개방이 되면서 부친 및 지인들과 함께 등정하였다. 백록담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면서 관음사 등반로 입구 누각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속의 누각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1957년 9월에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인물은 기증자 김익수 선생(뒷줄 우측 4번째) 및 부친, 안전공업사 고사장, 럭키사진관 창업자, 축항사무소 소장(현 항만지청장) 등이다.
조사·정리: 김병효(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