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휴 사진집 - 별도봉 주변 풍경(3)
학문별 > 역사 > 지리
별도봉 알오름과 정상부를 중심으로 촬영했다. 별도봉은 거의 풀밭을 이루고 있다. 별도봉 앞쪽은 현재 우당도서관과 국립제주박물관이 들어섰다.
알오름 '알봉'을 기점으로 서쪽의 건입동과 동쪽의 화북동이 나뉜다. 공동묘지 끝 경계에 나무들이 서 있다. 나무들 오른쪽으로 밭들이 시작되고 있다. 이 밭들이
펼쳐진 곳을 ‘누러이’ 지경이라 부른다. 현 국립제주박물관 동쪽 지경을 ‘알누러이’라 부르고, 제주교육대학교 앞 일주도록 남쪽 지경을 ‘웃누러이’라고 부른다. ‘알누러이’는 건입동이고 ‘웃누러이’는 화북동이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