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탐방로 인근 성판악 입구에 5·16도로 준공을 기념하여 세웠던 탑과 주변 전경이다. 5·16도로 준공 기념비는 높이 3.5m 크기다. 기념비 준공 제막식이 1967년 4월 20일에 열렸다. 기념비에는 한문으로 ‘五一六道路’ 글씨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현재는 철거됐다. 한편, 산천단 도로변에도 당시 박정희 대통령 휘호로 음각한 ‘五一六道路’ 기념비가 세워졌다. 기념비 주변에는 '진로 표지석, 군계안내, 탐방로 안내도' 등이 세워져 있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