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해녀의 지지학적 연구(5) (濟州島海女の地誌學的硏究(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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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11-24 |
111 |
2251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 해녀의 지지학적 연구(3) (濟州島海女の地誌學的硏究(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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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10-19 |
113 |
2250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 해녀의 지지학적 연구(2) (濟州島海女の地誌學的硏究(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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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10-06 |
98 |
2249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태도의 해조로 제주해녀끼리 다투다 (苔島の海藻で濟州海女同士爭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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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6-21 |
93 |
2248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해녀문제) 어기는 다가오는데 전혀 소식이 없다 ((海女問題)漁期は迫るに一向音沙汰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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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1 |
92 |
2247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해녀 출가노동문제의 향방 (濟州島海女 出稼問題の行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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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2-06 |
91 |
2246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하)) 그의 여자들은 왜 소동을 일으키는 것인가((騷ぐ海女達(下)) 彼の女達はなぜ騷ぐ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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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30 |
137 |
2245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중)) 귀신도 이팔의 꽃다운 나이의 처녀는 일인분 (騷ぐ海女達(中))鬼も二八の娘盛りは一人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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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9 |
93 |
2244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상) 유일의 자랑은 남첩을 부양하는 일 ((騷ぐ海女達(上))唯一の誇は男妾を養ふ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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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8 |
93 |
2243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구속된 해녀 35명, 외 남1명 (檢束された海女三十五名, 外に男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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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7 |
91 |
2242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의 공산당 해녀와 결탁하여 쟁소 (濟州島の共産黨 海女と結んで爭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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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6 |
92 |
2241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분규한 해녀출가료 원만히 해결 (紛糾した海女出稼料圓滿に解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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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1-06-14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