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 제민일보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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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신문기사 | 『비탄민』이다 무엇 감에는 전멸상태, 조선일보, 1935. 10. 4. | 조선일보 | 조선일보 | 1935 | 66 |
214 | 신문기사 | [기획연재][해녀노래 예능보유자 김영자씨] “소리 내뱉고 나면 고달픈 삶도 잊어” | 고미 | 제민일보 | 2005 | 165 |
213 | 신문기사 | [기획연재][해녀노래] 이여싸나…힘겨운 세상사 풀어낸다 | 고미 | 제민일보 | 2005 | 132 |
212 | 신문기사 | [기획연재][일본해녀 <1>] 무너진 삶터 일구는 ‘아마’의 모습 억척스런 제주‘잠녀’의 삶 투영 | 고미 | 제민일보 | 2005 | 109 |
211 | 신문기사 | [기획연재][일본 해녀축제 아마 마츠리] 지역주민 주도로 에도시대부터 이어져 | 고미 | 제민일보 | 2005 | 89 |
210 | 신문기사 | [기획연재][잠수병] 열다섯 나이에 뛰어든 바다 힘든 물질에 남은건 족쇄같은 잠수병 | 고미 | 제민일보 | 2005 | 92 |
209 | 신문기사 | [기획연재]‘잠녀학’정립·체계적 연구 필요 | 고미 | 제민일보 | 2005 | 86 |
208 | 신문기사 | [사회/복지]본보 대하기획 | 고미 | 제민일보 | 2006 | 88 |
207 | 신문기사 | [사회/복지]잠녀의 역사성ㆍ사회문화적 가치 재조명 | 고미 | 제민일보 | 2006 | 94 |
206 | 신문기사 | [기획연재]삶 터 바다 지키기 점점 힘겨워 | 고미 | 제민일보 | 2006 | 93 |
205 | 신문기사 | [기획연재]바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떠난 해녀 돌아오지 않아 | 고미 | 제민일보 | 2006 | 102 |
204 | 신문기사 | [기획연재]“물질로 먹고살기 어려워진지 오래” | 고미 | 제민일보 | 2006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