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역사 > 일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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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
| 959 | 고문헌 | 대정 현감(大靜縣監) 김건수(金健修)를 개차(改差)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3 |
| 958 | 고문헌 | 정사(政事)가 있었다. 이조 참의 이의익(李義翊)이 나왔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2 |
| 957 | 고문헌 | 죄인 홍병의(洪秉義) 등을 제주목에 정배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2 |
| 956 | 고문헌 | 의금부가 대역 부도 죄인(大逆不道罪人) 심혁(沈)의 여러 응좌 죄인(應坐罪人)을 도배(島配)하겠다고 아뢰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2 |
| 955 | 고문헌 | 형조가 죄인 종 일재(一才) 등을 절도(絶島)에 종으로 삼겠다고 아뢰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2 |
| 954 | 고문헌 | 죄인 조명희(趙命禧) 등을 나누어 정배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2 |
| 953 | 고문헌 | 이경빈(李敬彬)을 대정현(大靜縣)으로 이배(移配)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3 |
| 952 | 고문헌 | 제주 방어사(濟州防禦使) 황최언(黃彦)은 대죄하지 말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4 |
| 951 | 고문헌 | 제주목(濟州牧)이 포작(鮑作) 등 여섯 가지 역(役)을 변통할 것을 청한 데 대해, 시행하라고 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3 |
| 950 | 고문헌 | 정의현(旌義縣)의 수재를 당한 집에 휼전(恤典)을 지급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2 |
| 949 | 고문헌 | 성정각(誠正閣)에서 승지 홍국영(洪國榮)을 소견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2 |
| 948 | 고문헌 | 태묘(太廟)와 경모궁(景慕宮)의 제향(祭享)에 진배(進排)가 부족한 수효에 대하여, 참작하여 추가로 정할 것을 별단으로 써서 들이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2년 (177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