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역사 > 일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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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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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고문헌 | 제주(濟州)의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의 처자식을 돌보아 주고 신역(身役)을 탕감해 주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71 |
658 | 고문헌 | 정의현(旌義縣)의 침몰한 배에 실었던 이곽(移藿)을 탕감해 주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72 |
657 | 고문헌 | 제주(濟州)의 응자 노인(應資老人)을 오늘 정사에서 하비(下批)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72 |
656 | 고문헌 | 정사가 있었다. 이조 판서 이명식(李命植), 참의 이집두(李集斗)가 나왔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70 |
655 | 고문헌 | 시수(時囚) 윤득규(尹得逵)를 풀어 주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72 |
654 | 고문헌 | 총융사 이방일(李邦一)을 나처(拿處)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67 |
653 | 고문헌 | 희정당(熙政堂)에 나아가 도목 정사(都目政事)에 친림(親臨)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65 |
652 | 고문헌 | 제주 목사(濟州牧使)가, 바람으로 인해 표류하였던 사람들이 본도(本島)로 돌아와 정박하였다는 것으로 치문(馳聞)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66 |
651 | 고문헌 | 빈궁에서 혼궁도감(魂宮都監)과 묘소도감(墓所都監)의 당상과 낭청을 소견(召見)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71 |
650 | 고문헌 | 탐라(耽羅)의 수신(守臣)이 공마(貢馬)를 진상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68 |
649 | 고문헌 | 묘소도감이 부사군(浮莎軍)과 보토군(補土軍)의 별단으로 아뢰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69 |
648 | 고문헌 | 효창묘(孝昌墓)에서 안묘전(安墓奠)을 행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10년 (1786)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