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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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9 | 사진 | 감물들이기를 위해 따서 돌혹에 담은 제주 토종 풋감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3 | 1 |
11588 | 사진 | 감물들일 재료인 토종 풋감을 따고 있는 양문자, 장태선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0 | |
11587 | 사진 | 감물들이기 재료인 토종 풋감을 따고 있는 장태선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3 | 3 |
11586 | 사진 | 으깬 감물에 물을 들인 무명적삼을 '손보기' 하고 있는 송심자 씨와 강성자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2 | 2 |
11585 | 사진 | 으깬 감물에 치댄 무명적삼을 털고 있는 송심자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2 | 0 |
11584 | 사진 | 문화재청 모니터링 팀과 성읍마을 감물들이기 시연 참관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1 | |
11583 | 사진 | 감물 들인 옷을 멍석에 널고 있는 송심자, 강성자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2 | 1 |
11582 | 사진 | 감물 들인 무명적삼에 멍석에 바르게 펴서 말리는 모습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2 | 0 |
11581 | 사진 | 감물 들인 무명적삼에 '손보기'를 하는 송심자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2 | 1 |
11580 | 사진 | 감즙에 치댄 무명적삼에서 찌꺼기를 떼어내고 있는 송심자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2 | 2 |
11579 | 사진 | 감물에 치댄 무명적삼을 짜고 있는 송심자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2022 | 2 |
11578 | 사진 | 감물에 치댄 무명적삼을 꺼내 펼쳐보이는 송심사 씨 | 제주학연구센터 | 제주학연구센터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