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 아카이브
메뉴
제주학 아카이브 검색
닫기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 아카이브
검색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 아카이브
전체보기
통합검색
신규자료
통계
테마 아카이브
테마 아카이브
제주 갈옷
제주도 무형유산
제주해녀문화 대백과사전
센터 연구사업
센터 연구사업
주요사업
연구보고서
제주학총서
제주역사자료총서
제주어 구술자료
제주바투리
수탁보고서
세미나ㆍ강좌 자료
국외출장보고서
센터 소식
센터 소식
공지사항
연간일정
공개채용
경영정보
포토갤러리
보도자료
언론보도
제주학동향
센터 소개
센터 소개
인사말
비전
연혁
조직 및 구성원
찾아오시는 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business
센터소식
inventory_2
제주학 아카이브
import_contacts
제주어왓 바로가기
scuba_diving
제주해녀문화 대백과사전
checkroom
제주갈옷 아카이브
diversity_1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아카이브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home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 아카이브
테마 아카이브
센터 연구사업
센터 소식
센터 소개
사이트도우미
전체보기
통합검색
신규자료
통계
분야별
매체별
category
총류
psychology
철학
종교
사회과학
science
순수과학
precision_manufacturing
기술과학
palette
예술
translate
언어
auto_stories
문학
auto_stories
역사
전체
제주학
연보
학술조사
기타
전체
무속
불교
기타
전체
여성
문화
민속
사회
교육
행정·법
관광
경제
정치
기타
전체
동물
식물
환경
해양
지질
기타
전체
의·식·주
건축
농축업
수산업
의학
산업
기타
전체
음악
미술
기타
전체
제주어
기타
전체
구비문학
현대문학
기타
전체
고고
지리
제주사일반
사회
문화
4.3
인물
항일운동
기타
dns
제주학DB
translate
고문헌
public
해외문헌
map
고지도
photo
사진
play_circle
동영상
mic
음성
article
신문기사
history_edu
제주역사
전체
버섯
야생화
노루
곤충
새
목축
포구
해녀
무속
오름
지역사회
원담
성읍
문화재
역사기사
해녀음식
민속
전체
한라산
자연유산
제주인
해녀
문화상징
대한뉴스
민요
제주어
무속
제주사
기타
전체
구비전승
민요
생애사
제주어
기타
전체
제민일보
한라일보
제주신보
역사신문
제주대신문
전체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비변사등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역사 > 제주사일반
전체
제목
내용
저자명
소장처
연도
검색
총
23952
개의 내용이 있습니다.
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5892
고문헌
대정 현감(大靜縣監) 홍삼필(洪三弼)은 하직 인사를 하지 말고 부임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82
5891
고문헌
전라 감사 이득신(李得臣)이 창락 찰방(昌樂察訪) 변경붕(邊景鵬)을 파출(罷黜)해야 한다고 급히 장계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59
5890
고문헌
시수 변경붕(邊景鵬)을 조율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58
5889
고문헌
금오(金吾)의 여러 당상이 연명(聯名)으로 상소하여 죄인 변경붕(邊景鵬)을 철저하게 신문하여 실정을 알아내기를 청한 데 대해, 변경붕을 그가 찰방으로 있던 창락(昌樂)으로 방축(放逐)하라고 명하였다. 또 동지의금부사 신기(申耆)와 승지 이상도(李尙度)를 체차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65
5888
고문헌
의금부의 시수(時囚)를 감죄(勘罪)하고 풀어 주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65
5887
고문헌
사복시가, 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등이 체임(遞任)되면서 봉진(封進)한 말이 올라왔다고 아뢴 데 대해, 그중 좋은 말이 될 수 있는 말을 바친 봉진관(封進官)은 이름을 물어서 논상(論賞)하고, 군두(群頭)는 전례를 살펴 시상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66
5886
고문헌
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고한록(高漢祿)은 복직(復職)시키고 승진시켜서 서용(敍用)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77
5885
고문헌
형조의 죄수 양이재(梁二才)는 율문(律文)을 상고하여 엄히 감죄(勘罪)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77
5884
고문헌
금오(金吾)의 시수(時囚) 홍이간(洪履簡)은 철저히 캐물어서 실정을 밝혀내고, 윤양검(尹養儉)은 각별히 엄히 감죄(勘罪)하고, 심공저(沈公著)는 법을 어긴 여러 조항에 대해 다시 엄하게 신문하고, 신사원(申史源)은 공죄(公罪)로 감률(勘律)하고 이어 이조에 지시하여 폐단이 없는 고을의 수령과 자리를 바꾸어 주게 하고, 서계수(徐季修)와 남성로(南省老)는 조율(照律)하고, 윤행철(尹行喆)은 엄하게 조율하고, 고한록(高漢祿)은 용서하여 풀어 주며, 김낙조(金樂祖)는 감죄하고 풀어 주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84
5883
고문헌
평안도 관찰사는 현충사(顯忠祠)에 나아가 ‘만상의 의사 백대호 등 21인〔灣上義士白大豪等二十一人〕’이라고 위패(位牌)에 쓰고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낼 때 돼지와 한 말의 술을 쓰는 것을 정식으로 삼으며 황명(皇明)의 유민(遺民) 임인관(林寅觀) 등 95인에 대해 모두 위패를 만들어 함께 제사를 지내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234
5882
고문헌
제주의 여러 해 체납된 환곡을 3분의 1만 거두고 노비는 신공미(身貢米) 1말을 탕감해 주고, 남정(男丁)은 대동미(大同米) 1되를 탕감해 주는 것을 모두 장계에서 청한 대로 시행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80
5881
고문헌
서울과 지방의 전최 계본(殿最啓本)을 열어 보았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조회 :
190
first_page
chevron_left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chevron_right
last_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