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역사 > 일성록

1067개의 내용이 있습니다.

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47 고문헌 예부(禮部)의 회답 자문(回答咨文)을 승문원으로 하여금 짓게 하고 금군을 정하여 만부(灣府 의주(義州))로 내려보내 봉성장(鳳城將)에게 전해 주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2
46 고문헌 한성부가 서울과 지방의 호구(戶口)와 백성 숫자를 올렸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1년 (1797) 2
45 고문헌 나리포(羅里舖)의 세곡(稅穀)에 관한 일은 다시 해당 도신이 충분히 상의하여 보고해 오거든 내게 물어 처리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
44 고문헌 대정 현감(大靜縣監) 홍삼필(洪三弼)은 하직 인사를 하지 말고 부임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3
43 고문헌 희정당(熙政堂)에서 차대(次對)를 행하고, 평안 감사 민종현(閔鍾顯)을 소견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
42 고문헌 희정당에서 차대를 행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
41 고문헌 제주(濟州)에 곡물을 비축하는 문제는 목사를 엄히 신칙해서 즉시 사 놓은 뒤에 장계로 보고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
40 고문헌 평안도 관찰사는 현충사(顯忠祠)에 나아가 ‘만상의 의사 백대호 등 21인〔灣上義士白大豪等二十一人〕’이라고 위패(位牌)에 쓰고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낼 때 돼지와 한 말의 술을 쓰는 것을 정식으로 삼으며 황명(皇明)의 유민(遺民) 임인관(林寅觀) 등 95인에 대해 모두 위패를 만들어 함께 제사를 지내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
39 고문헌 승지 이해우(李海愚)는 체차하고 승정원에 있던 승지들은 추고하였으며, 이어 탐라(耽羅) 사람들이 일제히 도착하거든 해당 방(房) 승지로 하여금 탐라로 돌아갈 때 먹을 식량을 궐 밖에서 나누어 준 다음 돌아와 아뢰게 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
38 고문헌 제주 목사(濟州牧使) 조명집(曺命楫)이, 본주(本州)에 사는 백성 조필혁(趙必爀) 등이 표류했다가 살아서 돌아왔다고 급하게 장계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
37 고문헌 전라 감사 이득신(李得臣)이 제주에 표류해 온 청인(淸人)에 대해 문정(問情)한 것으로 급히 장계를 올렸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6
36 고문헌 사복시가, 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등이 체임(遞任)되면서 봉진(封進)한 말이 올라왔다고 아뢴 데 대해, 그중 좋은 말이 될 수 있는 말을 바친 봉진관(封進官)은 이름을 물어서 논상(論賞)하고, 군두(群頭)는 전례를 살펴 시상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