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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노래(박순덕, 김순녀)

예술 > 음악



해녀노래의 전승은 드물게는 잠수작업을 위해서 가까운 바다를 헤엄쳐 나가면서 부르기도 하고 낚시거루나 범선을 타고 타고 출가의 과정에서 오고 갈 때 해녀들이 노를 저으면서 부른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1982
저자명
미상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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